충북 충주시 단설유치원인 가칭 ‘예성유치원’ 설립이 확정됐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고 충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14년도 충주단설유치원 설립계획안을 원안 의결했다.
개원 시기는 다음해 9월이다.
교육위원회는 이 계획안에 대해 투표에 부쳐 재적의원 7명 중 찬성 4명, 반대 3명으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예성유치원 설립계획에 잇따라 상정을 보류하는 등 제동을 걸었다.
사립유치원 관계자 20여명이 이날 단설유치원 반대 의사를 전하기 위해 교육위원회를 찾아 회의과정을 지켜봤다.
이날 2015년 진천단설유치원 설립계획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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