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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 운영

[=아시아뉴스통신] 곽상길기자 송고시간 2014-09-01 21:27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으로 조세정의 구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공무원 7개 팀 39명으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 체납액 219억원(지난달 1일 기준) 중 22.8%인 50억원 징수를 목표로 다음달 10월까지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친다.


 분담동 책임징수 독려제 실시를 비롯해 체납자의 부동산 압류‧공매, 예금‧매출채권‧펀드 등 금융재산 압류 및 급여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는 소득원, 은닉재산, 채무회피 수단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함으로써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인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영치 전담 차량을 운행, 구‧동 합동으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고 상습‧고질 체납차량은 자동차 인도명령 후 공매를 시행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납부하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는 만큼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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