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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부산시는 전국 최초 내륙형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부산소재의 우수한 지질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서 9명의 ‘지질공원 해설사’를 모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해설사는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기본소양, 커뮤니케이션, 해설프로그램 등의 소양과정 40시간과 지질지형의 이해, 지질공원제도, 자연환경, 문화관광 등의 전문과정 60시간, 부산시 지질명소에 대한 이론 및 해설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7일부터 부산시 지질명소에 배치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형·지질·문화·생태 등에 대한 해설과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자료 수집 및 안내·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은 무료이며, 신청은 부산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geopark.busan.g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888-4891,4896)로 문의하면 된다.
지질공원 해설신청은 매주 화~일 신청이 가능하며, 주요 해설지역은 낙동강하구, 이기대, 태종대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 지질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과 지질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지질공원 해설사의 활동이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지질 관광에 관심이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