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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서울서 대규모 투자유치 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0:23

27일 의약 바이오산업 투자설명회…6개사와 1660억원 투자협약 체결
 충북도는 2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의약 바이오산업 CEO와 관계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충북도는 이날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의약 바이오산업 관련업체 중 오송 입주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충북 오송 지역 투자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과 규제완화 시책 등을 설명했다.

 투자설명회에 앞서 충북도와 청주시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유망 바이오메디컬기업 6개사와 16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 체결 기업은 (주)메디톡스, (주)아리바이오, 액트너랩 컨소시엄, (주)큐라켐, (주)파멥신,(주)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등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745명의 고급인력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들 투자협약업체 중 5개 업체는 지난 8월 오송 첨복단지 입주심사를 통과한 상태다.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송은 4대 국가핵심연구시설, 5대 바이오메디컬 시설 등 연구, 개발, 생산, 인허가 기관 등이 한곳에 모여 있는 인프라를 갖고 있다”며  “오송과 더불어 제천‧옥천‧괴산‧충주와 함께 바이오 5각 벨트를 구축해 생명의 땅 충북을 세계적 바이오 밸리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날 참석한 CEO와 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전담요원제를 실시해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대기업제약사 및 유망 바이오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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