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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주최한 '2015 전기안전 컨텐츠 공모전'에서 광고부문 대학부 금상을 수상한 구미대학교 허창희 학생이 학과 실습실에서 자신이 출품한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재공=구미대학교) |
한국전기안전공사 주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8월 말까지 2개월간 포스터(초·중등부), 광고(고등·대학부), UCC(일반) 등 3개 부문에 총 15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구미대학은 허씨가 '우리 아이를 지키는데 걸리는 시간 3초'란 작품을 출품해 광고부문 대학부에서 예선을 통과한 42편의 작품 중 금상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허씨는 "어린아이들이 콘센트에 호기심이 많은 것에 힌트를 얻고 콘센트 커버를 통해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광고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초는 콘센트 커버를 씌우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취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전기안전대상'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는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상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