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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 수월마을에서 통영시 관계자들과 농민들이 시금치 수확기 기계화 시연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는 지난 19일 도산면 수월마을에서 시금치 수확기 기계화 시연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 재배의 노동력 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한 것으로 시금치 재배농가와 관계 공무원, 농기계 생산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금치수확기는 진동에 의한 작업으로 시금치 손상 없이 수확이 가능하며, 작업능률도 1000㎡당 2.9시간으로 인력의 30배 절감이 가능하다고 시는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시연회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해부터 시금치 파종기와 수확기를 점차적으로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