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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구역 평택포승지구 2공구 부지 공사 '착공'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5:27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 각 시행자가 공사구역 분담 개발

 27일 경기 평택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지구 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부지조성공사 2공구 현장이 다음 달 초 착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평택포승지구 조감도.(사진진제공=평택도시공사)

 경기 평택도시공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지구 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부지조성공사 2공구 현장이 다음 달 초 착공한다고 밝혔다.


 27일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평택포승지구 개발사업은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각 시행자가 공사구역을 분담 개발하게 된다.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조달청에 의뢰해 부지조성공사 업체를 선정하는 등 착공을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포승지구의 전체 사업면적은 207만㎡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79만㎡에 자동차, 전자부품, 화학물질, 기타 기계 관련 기업을 유치하게 된다.


 특히 산업시설용지 중 35만㎡는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돼 첨단업종의 외국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도시공사 담당 구역의 부지조성공사 시공업체는 남도건설㈜, 재성종합건설㈜, 찬호종합건설㈜가 공동도급방식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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