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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남 양산 상북어린이도서관 개관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양산시청) |
27일 양산시에 따르면 상북어린이도서관 건립 사업은 지난 2007년 지역현안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특별교부세) 3억원을 교부받아 본격 추진됐다.
이후 부지선정과 공사비 확보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다가 지난 2011년에서야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본격 추진됐다.
석계리 138번지 일원(상북면 반회서7길 14-16)에 지상 1층 규모로 국비 3억원과 시비 5억7000만원 총 8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9월 말에 준공됐다.
이날 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커팅,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과 함께 진행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김점성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도의원과 시의원, 송정희 삼성생명FC사회공헌위원장 외 관계 직원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개관사를 통해 “오늘 상북지역에 도서관을 개관함으로써 양산전역이 도서관이용 서비스권역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상북어린이도서관이 우리 아이들의 ‘꿈의 씨앗!’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개관을 축하했다.
한편 상북도서관은 도지사 공약사업인 ‘우리아이 함께 키움 터’와 연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병행 운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