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포산중 '소프트웨어 중점학교' 지정.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6:34
대구교육청은 2016학년도부터 포산중학교를 소프트웨어 중점학교로 지정,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 30명(1개 학급)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포산중학교는 소프트웨어 중점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컴퓨터 활용 교육 및 코딩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블록형 프로그램과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해 교육하게 된다.
이와 함께 포산중학교는 소프트웨어 중점 학교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9~30일 양 일간 오후 4시시에 학교 내 목련관에서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지난 2011학년도부터 분야 별로 중점학교를 지정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중점적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선여자중학교는 음악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 중점학교(60명, 2개 학급)로, 성당중학교는 미술 중점학교(60명, 2개 학급)로 모집 운영하고 있다.
세 학교 모두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우선배정 선발하고, 원서접수는 다음달 6~10일까지이며, 원서접수는 해당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입학관리실로 하면 된다.
2016학년도부터 소프트웨어 중점학교로 운영하게 되는 포산중 남명목 교장은 "소프트웨어 중점학교가 컴퓨팅 사고력을 길러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소프트웨어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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