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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7개소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6:59


 경북도는 201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심사 결과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부문에 김천시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역사회 나눔숲 조성사업 부문에 청송군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녹색사업단이 취약계층의 녹색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녹색자금은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 기능을 증진, 해외산림 자원을 조성하는데 소요되는 경비 및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한 산림환경 기능 증진자금이다.


 도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10개소의 사업제안서를 자체 심사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정의 요건을 갖춘 복지시설 6개소, 지역사회 3개소 총 9개소를 추천해 산림청 녹색자금운용심의회의 최종 심사에서 7개소가 녹색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이용하고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전액 로또 등 복권 수입금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녹지가 취약한 생활권 주변에 숲과 쉼터를 조성, 녹지환경을 개선해 국민 여가활동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복권 수입금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김정일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화적 녹색복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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