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영상미디어센터의 영화 촬영실.(사진제공=양산시청) |
경남 양산시는 청소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양산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11월 말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27일 양산시에 따르면 웅상문화체육센터 4층, 청소년 문화의 집에 5억원을 들여 양산영상미디어센터를 마련한다.
이 센타에는 영화촬영실과 조정실, 편집실, 홍보관, 영상확인실로 구성돼고 촬영 카메라과 지미집, 트랙달리, 붐마이크, 프롬프터, 이동형 조명장치 등의 영상 촬영장비가 설치된다
또한 촬영한 영상과 음향을 편집할 수 있도록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이펙트, 파이널 컷 프로 등 다양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도 갖추어져 있다.
시는 양산영상미디어센터 개관과 동시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영상미디어센터 개관으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취미생활과 영화 제작에 대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등 자기계발의 장으로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범적으로 웅상 4개동에 학생반(초․중․고등학생)과 성인반(대학생 포함) 각 2개반을 편성, 총 8회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