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포차량을 매입 후 국내 최대 대포차량 거래사이트인 88car.in을 통해 중고차시세의 약 40%가격의 염가로 재판매하고, 대포차량을 전국적으로 유통시킨 혐의로 박모(30)씨등 265명을 검거해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DB |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광역수사대는 대포차량을 매입 후 국내 최대 대포차량 거래사이트인 88car.in을 통해 중고차시세의 약 40%가격의 염가로 재판매하고, 그 과정에서 판매가의 10%가량을 범죄수익금으로 취득하는 방식으로, 대포차량을 전국적으로 유통시킨 혐의( 자동차관리법위반 )로 박모(30)씨등 265명을 검거해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박 씨 등 10명(2명 구속)은 국내 최대 대포차 거래사이트 88car.in을 직접 운영하면서 지난 2011년 1월∼2015년 5월까지 총 2700대의 대포차량을 직접 판매·유통시켰다.
조직폭력배인 김 모(24)씨 등 27명(10명 구속)은 同 사이트를 이용해 1000여대의 대포차량을 조직적으로 판매했다.
개인 판매자 노 모(33)씨 등 228명(6명 구속)은 同 사이트를 이용해 1000여대의 대포차량을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등, 이들은 대포차량 4700여대를(중고가1000억원 상당) 불법으로 판매․유통시켜 총 10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