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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남 진해경찰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해구 태평동 경로당 등에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진해경찰서) |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박장식)는 노인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3일 오후 진해구 태평동 ‘경로당’과 ‘동네쉼터’ 등을 찾아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트북을 활용, 무단행단 시 교통사고 사례 등 영상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가졌다.
진해경찰서 관계자는 “노인들의 사고는 해마다 3만여 건이 발생하는데 신체적 나이에 비해 청각, 시각, 순발력 등의 기능이 젊은 세대에 비해 월등히 떨어지는 편이지만 급한 마음에 무단횡단을 서슴치 않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교육은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무단횡단 등 사고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큰지를 영상을 보여주며 그 심각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노인들이 야간에 외출할 시에는 반드시 먼 거리에서도 알아볼 수 있는 밝은 옷을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