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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모습.(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지난해 4월 경산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한 이래 꾸준히 수질검사를 실시해온 자료를 바탕으로 최적의 약품 투입량을 결정해 수영장 수질 개선과 함께 태양열 온수시설 개선으로 에너지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4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는 매일 수질측정기를 통해 낭비되는 약 13톤의 물을 수영장 용수로 재이용하고, 태양열 온수를 샤워용으로 이용하던 것을 수영장으로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 수도요금을 전년 대비 800만원, 도시가스 요금은 3400만원을 절감했다.
경산시는 시설 개선 효과로 매년 5000만원 이상의 공공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물의 맑고 탁함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탁도를 사용하는데 수영장의 법적 기준 탁도는 1.85NTU 이하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탁도는 지난 2010년 0.28NTU, 2011년 0.25NTU, 2012년 0.22NTU, 2013년 0.21NTU, 2014년 0.18NTU, 2015년 0.13NTU로 매년 꾸준히 수질을 개선해 경산국민체육센터 개관 이후 현재 가장 맑고 깨끗한 수영장 수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용객은 매일 평균 600명 정도씩 이용하고 있다.
경산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수영장 수질 유지와 더불어 에너지 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절감해 시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경산국민체육센터가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