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공공임대주택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제안 공모해 전국 자치단체 응모 시·군 중에서 최다 170호 규모로 공급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합천군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의 주거안정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9월18일부터 25일까지 국토교통부(공동주택관리과)가 주관하는 공공임대주택 제안공모에 응모했다.
전국 10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합천군이 두서의 성적으로 확정됐으며 공공임대주택사업 위치는 합천읍 핫들 일원이 될 예정이다.
부지면적은 9980㎡에 아파트 8층에 총170호 규모(국민임대 140호, 영구임대 30호)로 건립하며 부대·복리 시설인 주민편의시설과 쉼터 등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외 마을연계사업으로 옥산동 마을회관, 시외버스 터미널 리모델링과 중흥동 남정길 도로 안길정비와 핫들 둘레길 조성, 합천읍 소재 빈집을 활용한 방문자 숙소인 게스트하우스 설치 등 마을 기반시설 정비는 물론 주민복리시설의 공공시설 개선사업을 포함해 시행하게 된다.
합천군은 앞으로 마을연계 사업계획수립을 통해 중앙부처에 국비지원사업으로 공모신청과 예산지원을 받아 연차적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