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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경남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인 ‘햇살가득단기보호’에서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이날 개소식에는 차정섭 함안군수, 변환숙 경남장애인부모회장, 이진섭 경상남도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재활담당사무관, 시설이용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법인 ‘윤임(대표 김운자)’이 지역 거주 50세 미만의 지적·발달 등록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일상생활·지역사회생활 제공과 아울러 보호자에게 단기간 휴식제공을 목적으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개별 서비스·자립생활·사회적 인지기술·정서안정·여가 등의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소자 정원 15명이고, 종사자 7명이 근무하고 있다.
차 군수는 “햇살가득이라는 이름처럼 시설이 잘 운영되어 함안의 장애인들이 좀 더 행복하고 희망찬 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열악한 환경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시설로, 군민의 사랑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