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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충북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청주시에 위치한 LS산전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진행했다.(사진제공=충북도소방본부) |
충북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4일 청주시에 위치한 (주)LS산전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청주서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과 청주시청, 흥덕경찰서, KT,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모두 21개 유관 기관 단체의 인력 340여명과 소방차량 등 38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재난대응과 사고 수습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형 공장화재 발생의 재난 가상 상황을 설정해 각 유관 기관별 임무수행, 현장대응활동 등 공장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공장동 왼쪽 지붕 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으로 인해 건물 붕괴 등 화재 확대 상황의 가상훈련 메시지에 의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의 각 부·반별 임무수행 숙지 등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유관 관계기관들의 복구활동 참여 등의 훈련으로 이뤄졌다.
김충식 본부장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난과 테러 등 끊이지 않는 다양하고 대형화 추세의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확고한 공조체계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