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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충북 청주대학교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조준희 YTN 대표이사.(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조준희 YTN 대표이사(61)가 4일 충북 청주대학교 청암홀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를 향해 나아갈 것”을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조 대표는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업은행 재직 당시 ‘기업과 거래하는 은행’에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거래하는 은행’으로 이미지 혁신을 일으켰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간절함을 가지고 과감히 실행하면 얼마든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 대표는 1980년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그 해 기업은행에 입행해 지난 2008년 전무이사에 이어 2010년 은행장을 역임했다.
순천향대, 호서대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올해 3월 YTN, YTN DMB, YTN 라디오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의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 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란 2학점 과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1일에는 장종태 하이닉스 상무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