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근로저소득층 자립지원 ‘희망키움Ⅱ’ 신규 모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7:25
"일하는 저소득층에게 자립의 희망을"
경남 진주시는 근로저소득층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Ⅱ’ 신규모집을 한다고 4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지난해부터 시작돼 근로저소득층 가구의 기초수급자 진입을 예방하고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70% 이상인 가구다.
가입자는 매월 10만원씩 저축해야 하고 소득하한 및 소득상한을 유지한다면 매월 1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되며 3년 만기시 본인적립금을 포함해 약 720만원의 목돈을 받게 된다.
단, 3년 만기 동안 연 2회의 재무교육과 사례관리에 참여해야 하고 지원금의 용도는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으로 제한되며 3년 만기전 중도 해지할 경우 본인적립금과 이자만 수령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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