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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경남 거창 주상초등학교에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모두가 함께 웃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경남지역 학교 17곳을 찾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을 갖는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학교현장 방문에 나섰다.
경남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경남지역 학교 17곳에서 ‘지역학교 방문협의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첫 방문지는 거창 주상초등학교로 이날 오후 2시10분부터 학생들과 대화를 가진 후 학교장, 교직원과의 대화도 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2015 전반기 지역방문협의’ 시 제외된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방문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방문 신청조건을 교직원들과 협의해 신청하도록 했으며 20개 지역에서 60개 학교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통합 창원교육지원청의 경우, 통합 이전 지역인 창원, 마산, 진해 3곳으로 나눠 신청을 받아 20개 지역으로 분리했으며 방문신청을 하지 않은 3개 지역을 제외한 17개 지역 학교를 1곳씩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장들을 지역별로 모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군지역만 학교 방문 시 지역 학교장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이번 학교현장 방문에 대해, 박종훈 교육감은 “지역학교방문협의회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학생과 교직원들이 바라는 소리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