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함양군에 연탄 1만1000장 기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20 09:06
지난해에도 연탄을 기탁했던 경남 함양 출신 하충식(55)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이 올해도 연탄 1만1000장을 함양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하충식 이사장을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한 그의 형 하기식 씨는 “월동준비에 걱정이 많은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을 덜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동생의 뜻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충식 이사장은 지난 1996년부터 병원 내 ‘한마음 나눔회’를 발족, 장학사업,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지원, 시설아동지원, 홀몸노인 돕기, 환경 정화활동, 의료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기탁된 ‘사랑의 연탄’은 읍∙면에서 추천한 55세대에 세대 당 200장씩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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