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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남 산청군 오부면 오전리 내평마을회관에서 ‘오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
경남 산청군은 19일 ‘오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부면 오전리 내평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토지소유자, 한국국토정보공사 산청지사 관계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사업지구 추진 배경, 추진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사항,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은 총 512필지 35만5938㎡며, 오는 2016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