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산청군, 오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위해 주민설명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0 09:41


 19일 경남 산청군 오부면 오전리 내평마을회관에서 ‘오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경남 산청군은 19일 ‘오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부면 오전리 내평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토지소유자, 한국국토정보공사 산청지사 관계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사업지구 추진 배경, 추진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사항,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은 총 512필지 35만5938㎡며, 오는 2016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