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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20일 인천 남동구청(구청장 장석현) 4층 은행나무홀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은 지난 5월부터 두 지자체간 자매결연에 대한 의견 교환과 지속적인 상호방문, 실무협의 등을 거쳐 이뤄졌다.
군은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인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남동구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 자치단체는 행정, 경제, 문화·관광, 교육, 체육, 정보화, 농·축산업 등 각 분야에 대한 교류를 상호 신뢰 속에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특성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상호간 화합과 우의 증진을 위해 민간단체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이번 자매 결연식을 계기로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음성군이 자매의 연을 맺는 오늘부터 두 자치단체간의 화합과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믿는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상호 우의를 다지고 양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서울 강동구를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울산 중구, 전남 나주시 등 4개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직거래 장터 운영, 읍·면·동간 자매결연, 어린이 상호 문화 교류 등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