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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창원대학교, 관·학 상호협력 협약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0 23:13

 20일 오전 경남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일호(왼쪽) 밀양시장과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이 관·학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와 창원대학교는 20일 오전 11시30분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관·학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과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지역 우수 인재 양성,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등을 약속했다.

 박일호 시장은 "창원대학교와 밀양시가 서로 협력·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데 대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밀양 나노산단 등 각 분야가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시와 창원대학교의 전문가들이 서로 협의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밀양시도 실질적인 차원에서 창원대학교 인재들의 활동 공간, 연구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해범 총장은 "과거와는 달리 이제 대학도 대학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 나서야 할 때이다"라며 "창원과 밀양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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