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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5 소득작목 종합평가회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1 07:10


 20일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및 현지포장에서 2015 소득작목 종합평가회를 가졌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은 20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및 현지포장에서 2015 소득작목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보은지역 채소·축산농가 40여명과 관계관이 참석한 이번 평가회에서는 관내 시범사업인 탄부면 석화리 신은철씨 농가의 고품질 사료작물 안정생산 사업장과 탄부면 벽지리 심문섭씨 농가의 고효율 안전생력화 사업 포장을 비교 평가했다.


 또한 고품질 대추토마토 재배농가인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 화심토마토작목반장 남기조씨 농가의 포장을 벤치마킹하고 비교 견학했다.


 올해 소득작목 시범사업 주요성과는 속리산명품오이 단경기 소득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수한면 25농가에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이 자동관비시스템 설치와 친환경 자재를 지원해 지역 명품오이 생산기반을 확충했다.


 또 고추 조기다수확 및 생력재배기술 시범사업으로 군내 18농가에 고추터널재배, 절화망을 도입시켜 고추재배에 드는 유인노력을 50%이상 절감했다.


 자체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기능성유황마늘 소득화 시범사업은 일반마늘 대비 알라신 함양을 187% 이상 증가시켜 마늘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사업별 문제점을 파악, 대책을 마련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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