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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고 봉사동아리 초아,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1:54

 지난 20일 경북 상주여고 지도교사 현정혜 선생과 개인수상자 정미정 학생이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여고)

 경북 상주여자고등학교(교장 오세춘) 학생봉사동아리인 '초아(회장 정효빈)'가 지난 20일 '2015년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현정혜 교사(지도교사 부문)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정미정 학생(개인부문.2년)이 경상북도지사상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자신을 불태워 세상을 밝히다'란 뜻을 가진 '초아'는 그동안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함께하는 놀이봉사, 요리 한마당, 장애우를 위한 운동회, 어르신을 위한 작은 음악회 등을 펼쳐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후원,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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