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소장 이근화)는 21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축제인 디자인DAY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소년예술활동의 공간이 줄어드는 요즘 그들의 문화를 하나의 분야로 인정하고 일반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디자인day는 약 350여명의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퍼포먼스, 갤러리전시회를 비롯해 벽화체험, 만화이어그리기, 립밤체험, 솜사탕존까지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로 다채로운 청소년문화예술행사로 꾸며져 청소년 문화 활동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이번 디자인day에는 다양한 학교 및 단체에서 함께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벽화퍼포먼스에는 올해 청소년벽화존에 참여했었던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 인천연수여자고등학교가 참여했으며 갤러리 전시 참여에는 인천고등학교와 한국문화컨텐츠고가 함께 했고 그 외 약 34개교의 학생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디자인DAY가 보다 풍성하고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벽화퍼포먼스와 갤러리 전시는 한 단계 성장하는 바탕이 됐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의 이근화 소장은 “디자인DAY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주고 그들에 의한 그들을 위한 무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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