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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걸연 밀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3:41


 황걸연 시의원.(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의회 황걸연 의원은 23일 제18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시개발에 따른 삼문동 신도시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하여'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펼쳤다.

 황 의원은 무차별적인 도시개발 정책이 불러온 미리벌초등학교의 심각한 교육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삼문동택지지구 개발 사업으로 급격한 도시 팽창에 따른 지역 내 인구 쏠림현상으로 인해 지난 3월 40학급으로 늘렸으나, 재학생 1062명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45학급으로 늘려야할 만큼 포화상태라고 밝혔다.


 더 문제는 다음해 입학생 증가로 1학년만 3학급이 더 늘어 나 5개 교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음해 하반기에는 리베라움 2차가 입주할 경우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교육 대란 우려를 지적했다.


 방과 후 활동공간과 음악실, 미술실, 과학실, 운동장 등 특별활동 교실과 공간이 협소해 교실과 복도에서 체육활동과 놀이공간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황 의원은 도로, 공원녹지, 공용주차장, 공공편익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부족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증설과 분산수용 등 다각적인 대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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