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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80회 정례회 개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3:46


 밀양시의회 제180회 정례회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80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30일간 열리며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201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2016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밀양시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등 2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실시되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는 매년 지적이 되풀이 되는 사항과 쟁점이 됐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자료검토와 심도 있는 검증으로 예산낭비와 관련법규 위반사례는 없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그리고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걸연 의원이 '도시개발에 따른 삼문동 신도시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하여'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이 있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조영자 의원, 간사에 박필호 의원이 예결위원은 이주옥 의원, 김상득 의원, 정윤호 의원, 손문규 의원과 조인종 의원이 선임돼 2015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201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다음해 밀양시의 살림살이를 확정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에서 추진한 중요한 사업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추진됐는지, 다음해 예산은 건전 재정의 토대위에 낭비요인은 없는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적재적소에 반영됐는지 면밀하게 심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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