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3:59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첫눈 맞는 소설(小雪) 주간에 구민을 위한 명품문화공연을 마련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서울기타콰르텟의 기타4중주를 준비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시행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고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한 '달콤한 문화마을-작은음악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자리다.
이번에 공연하는 공연단체 서울기타콰르텟(단원 김재학. 이명선. 한형일. 윤원준)은 클래식기타 전공 연주자로 구성된 기타 4중주단으로 1999년 결성 이래 매년 30여회 이상 전국에서 연주해왔다.
이날 공연에서도 비제(카르멘 모음곡), 클레얀스(바로크 모음곡), 피아졸라(부에노스아리에스의 사계), 푸욜(빛과 그림자), 시네마&팝 이야기, 한형일의 'NO PASA NADA(아무 일도 없다)' 등 기타를 위해 작곡한 곡들은 물론 탱고, 재즈, OST, 팝 등 다양한 음악을 편곡해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은 전좌석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는 은평문화예술회관(02-351~6528,65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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