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북면은 지역 노인들의 휴식과 활력을 제공할 새로운 보금자리 확충사업으로 사담2리 경로당을 신설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23일 열린 준공식은 이성규 동남구청장, 양승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이웃마을 이장과 노인회장 등 50여명 의 내빈, 사담2리 이상윤 노인회장, 허광욱 이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노인회장 인사, 내빈축사와 테이프 커팅 및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사담리 마을은 지난 2014년 3월 천안시행정구역 변경에 의거 병천천을 중심으로 사담1리와 2리로 분리됐다. 이에 따라 사담2리 노인들의 경로당이 필요하게 됐으며 이번에 첫번째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지난 4월에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7월에 착공해 약 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된 사담2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1억7000여만원을 들여 460㎡ 대지위에 연면적 85㎡ 규모의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방2개와 거실 및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북면지역에는 총 25개의 경로당이 천안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1200여 노인들의 휴식과 만남, 그리고 화합 공간으로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