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4:41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늘(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관내 중식당 99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도ㆍ점검을 위해 24명(2인 1개조)으로 구성된 지도ㆍ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영업자·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여부 ▶시설기준 위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여부 등이다.
지도ㆍ점검 기간에 적발된 식당에 대해서는 10일안에 개선토록 1차 지도하고, 개선되지 않은 업소는 공무원이 재점검해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5월~6월에는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에 대해서 특별점검을 실시해 142개 업소 중 74개 업소에 대해 행정 지도를 했다.
구 관계자는 "자장면과 짬뽕은 구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음식 중 하나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메뉴"라며 "구민들이 마음 놓고 자장면과 짬뽕을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영업자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협회에 자율점검 실시 등의 자구 노력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점검과 관련 문의는 구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
02-351-8172~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