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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내서읍, 현장행정으로 ‘에너지 바우처 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4:50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김용운)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세대를 위해 담당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접수업무를 추진함으로서 현장행정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 난방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40%이하(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6급), 영유아(6세 미만)가 있는 세대가 신청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내서읍사무소는 대상 세대들이 밀집해 있는 관내 상곡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난 18일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현재까지 200여 세대가 접수됐다.


 또한 미 신청 세대에 대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에 대해서는 직접 가가호호를 방문, 접수할 계획이다.


 김용운 내서읍장은 “올해 첫 시행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이 해당 세대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신청 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이거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세대이기 때문에 이들의 불편을 들어 주고자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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