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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소재부품 산업주간’ 성황리 폐막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1:11


 자료사진.(사진제공=KIAT)

 창조경제 실현의 일환인 국내 최대 규모의 소재•부품행사로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15 소재부품 산업주간’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소재부품 산업주간에서는 대한민국의 소재부품을 이끌었던 합성섬유소재, PET필름, 액정디스플레이 등을 볼 수 있는 소재부품의 과거 전시, 생활공간•산업현장•레저 등 생활 속의 소재부품을 볼 수 있는 현재 전시, 소재부품의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재부품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수요기업이 산업별 소재부품 기술동향 및 구매정책 등을 설명하는 수요기업 정책 설명회에서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 날 발표에는 소재부품관련 88개 기업과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해외 우수 산학연과의 기술협력으로 국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 협력 상담회(GP Korea)에서는 스텐포드 대학(美), 프라운호퍼 연구소(獨), HGST(美), CT Engineering社(스페인) 등 해외 6개국 13개 유명 연구기관을 초청하여 국내 기업들과 총 56건에 달하는 1:1 기술협력 상담을 지원하여 많은 기업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국내 소재부품 기업이 해외 글로벌 기업에 납품할 제품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동반성장 R&BD’ 사업에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제품의 융복합화가 가속화되면서 소재부품산업에도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재부품 산업인들이 국제협력에 대한 공감대와 자신감을 얻어서 현장에서 ‘제조업 3.0 시대’를 열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015 소재부품 산업주간’을 통해 소재부품은 물론 제조업 산업 전반에 대한 기업 및 산학연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한 미래 산업 경쟁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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