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엘시티 수혜상가로 떠오르는 '해운대 씨랜드' 이목 집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1-30 17:40


 자료사진.(사진제공=해운대씨랜드)

 2015년 해운대 피서 인파가 1천606만명,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을 다녀간 피서객이 4천620만여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해운대 관광리조트 엘시티 현장 앞에 널직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미포쪽에 조성된 돌제와 수중방파제 덕분에 모래가 자연스럽게 쌓여 만들어 졌다.


 2012년 국가사업으로 지정돼 국비 484억원과 시비 8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해운대 연안정비사업(백사장 확장사업)의 혜택을 엘시티가 입은 것이다. 구간변경으로 폐선된 동해 남부선 철도용지가 시민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올림픽교차로에서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에 이르는 동해남부선 폐선용지(길이 9.8km. 면적 26만 8000㎡)에 대한 ‘부산 그린 레일웨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14년 2월4일 밝혔다.


 시는 2017년까지 316억원을 투입해 우동에서 동부산관광단지까지 살려 자전거길과 산책로, 전망대, 녹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우동~해운대~미포~청사포~구덕포~송정 구간은 해안 풍광이 뛰어나다.


 엘시티 개발로 인해 늘어나는 인구유입과 관광객,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와 문탠로드 방문객, 미포유람선 선착장 이용객 등의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또 입점업체 광고홍보지원을 통해 입점하여 빠르게 상가 운영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엘시티 바로 옆에 위치한 씨랜드상가는 지하4층~지상5층 규모로 연면적 약 5천평에 육박하는 대형 상가이다. 전 층이 바다 조망권이 가능하며, 현재 회센터와 음식점이 입점하여 운영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들과 3~5층에 부산 전통맛집인 돼지국밥, 밀면, 포항물회, 곰장어 등을 모집중이며, 대형프렌차이즈와 클럽, 숙박시설 입점 예정으로 있다.


 또한 씨랜드는 주변개발 호재로 인해 얻은 프리미엄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방안으로 7년전보다 낮은 가격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씨랜드 담당 관계자는 미래가치를 아는 투자자만이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해운대씨랜드 분양문의 051)782-2210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