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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산업은행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창조경제박람회'에서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국내 최고ㆍ최대 벤처캐피탈로서의 모습을 기술기업과 일반인에게 홍보하는 '창조금융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창조금융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있다.(사진제공=KDB산업은행) |
KDB산업은행이 홍기택 회장 취임후 '벤처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 등 국내 기술금융을 선도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 창조경제박람'에서 기술기업이나 일반인의 IP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창조금융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산은은 '2015 창조경제박람회'내 '창조금융관'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왔던 ▶특허권 담보대출 'IP담보대출' ▶온라인 기술거래 플랫폼 'KDB기술거래마트' ▶국내 최초 '한국형 NPE(특허관리전문회사)펀드' 등 다양한 IP금융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IP(Intellectual Property)는 지식재산권(특허 등·)을 뜻하며 IP금융은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각종 금융활동을 가리킨다. 광의의 IP금융에는 IP담보대출, IP유동화뿐만 아니라 특허관리전문회사(NPE)의 투자활동도 포함된다.
'2015 창조경제박람회'는 창조경제 3년차를 맞아 정부와 민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집대성하는 박람회로, “내일을 창조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미래창조과학부, 금융위원회 등 18개 기관들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창조경제 활성화'로 뉴 노멀시대를 준비하는 산은
그동안 국내 최고ㆍ최대 벤처캐피탈로 위상을 유지해온 산은은 홍기택 회장 부임 이후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뉴노멀 시대의 해법은 창조경제'라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인수위 시절 '창조경제' 개념 구상에도 일조했던 홍 회장이 주도적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 벤처 Accelerating 프로그램ㆍKDB스타트업 프로그램 도입 ▶투자유치 컨벤션 등을 통한 체계적인 벤처지원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성장사다리 펀드 ▶벤처전문펀드 ▶글로벌 파트너십 펀드 등 각종 간접투자 방식을 통한 민간벤처 육성을 지원해 창조경제 활성화가 산업전반에 미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산은의 '창조경제 활성화' 노력은 지난 10월말과 11월 초 펩트론ㆍ에이티젠 등의 두 벤처기업을 통해 다시한번 회자됐다. 시장에서는 창업 초기에 투자해 기업 성장 과정을 함께 한 후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산은 관계자는 "KDB산업은행의 창조금융의 성공사례는 산은과 홍기택 회장의 국내외 네트워크, 업무전문성, 기술인재 육성시스템, 창조금융 등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홍 회장의 주도로 벤처 및 기술금융지원을 확대해 창조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총 4500억 규모의 IP펀드 투자 ▶1646억원의 담보 대출 ▶한국형 NPE펀드인 'KDB IP Capital펀드' 조성 ▶기술 수요기업과 공급기관을 연결하는 거래중개시스템 'KDB기술거래마트'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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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 산업은행 본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