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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고 시리고 피나는 잇몸, “빠른 치과 치료, 이가탄 복용 필수”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7 16:31

초기 치료 중요… 바른 칫솔질, 치과 치료, 잇몸약 복용해야

 자료사진.(사진제공=명인제약)

 5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이가 심하게 흔들려 치과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어금니를 포함해 치아 4개를 모두 임플란트로 대체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 때문이다. 원인은 수년 동안 앓고 있던 ‘풍치’였다. 워낙 흔한 잇몸 질환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그야말로 큰코다친 셈이었다.


 풍치로 일컬어지는 치주질환은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앓고 있는 매우 흔한 질병이다. 35세 이상 성인은 4명당 3명, 40세 이상 장•노년층의 경우 80~90% 이상이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치주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플라크’(Plaque)라는 세균막이다. 플라크가 제거되지 않으면 단단한 치석이 되는데, 이것이 치아에 쌓이면 이와 잇몸 사이가 떨어지고 이 틈으로 치주낭이 생겨 고취와 고름, 이 흔들림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된다. 증상이 더 심해지면 치조골이 녹으면서 잇몸이 내려앉아 이를 뽑을 수밖에 없게 된다.


 치주질환의 원인은 플라크인만큼 초기에 발견하면 바른 양치질과 스케일 등으로 쉽게 개선될 수 있다. 음식을 먹은 뒤에는 바로 이를 닦고,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해 이 사이에 놓치기 쉬운 위까지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보통 치과 스케일링은 일년에 1~2회 권장되지만, 잇몸병 증상이 있을 경우 3~6개월 간격으로 받는 것이 좋다.


 평소의 생활습관도 치주질환에 영향을 준다. 초콜릿, 탄산음료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염증을 가속화시키는 술과 담배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손상된 잇몸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만약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등의 증세가 계속될 경우에는 빨리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잇몸약 복용 등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치주질환 개선을 위한 잇몸약으로는 명인제약의 ‘이가탄’이 보편적으로 추천된다.


 이가탄은 잇몸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있어 서로 상승효과를 나타내는 네 가지 성분인 리소짐염산염, 카르바조크롬,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비타민E), 제피아스코르브산(비타민C)이 함유된 복합처방제재다.


 이가탄에 함유된 리조짐염산염은 살균 및 소염작용을 통해 발적과 부기 등을 개선하고, 잇몸 출혈을 방지한다. 카르바조크롬은 혈관벽에 작용하여 잇몸의 출혈 증상을 완화하고,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과 ‘제피아스코르브산’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손상된 잇몸 조직을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치주질환은 초기에 잘 인식하지 못하다가 상태가 심각해지고 나서야 약사나 의사를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칫솔질과 세정을 통해 깨끗이 관리해주는 것이므로 이러한 습관을 꾸준히 갖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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