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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이프로덕션 김은지 대표가 시상한 정파종 원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제이프로덕션) |
지난 14일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본부와 크리스천CEO포럼(CCF)에서 주최한 '2015 러빙유 청년벤처대회'의 결선에서 제이프로덕션(대표 김은지)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화제다.
올해 4월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해 8개월동안 진행된 제1회 러빙유 청년벤처대회는 60여개의 팀, 30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사회를 위한 가치와 영리적 사업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벤처 아이템을 가지고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해왔다.
바르고 건강한 방송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PR 상품을 기획해 대회에 출전한 제이프로덕션 김은지 대표는 "중소기업을 운영하셨던 아버지를 곁에서 도우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창업부터 폐업까지 작은 기업이 세워지고 번창하고 무너지는 과정을 뼈저리게 배웠다. 또한 리포터와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방송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 CEO분들을 뵈면서 다시금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눈물을 깨달았다. 방송, 언론, 포털을 통해 중소기업의 숨은 달란트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의 9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살려 창조경제를 이뤄내는 제이프로덕션이 되고 싶다"며 결선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는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쾌거를 거뒀다.
수상 후 김은지 대표는 "최종 9개팀 모두 매우 훌륭하셔서 과연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2등상인 최우수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부터는 김은지 아나운서가 아닌 사업가 김은지로서 공표된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 대한민국 산업의 9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우리 아버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는 대한민국의 딸이 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제1회 러빙유 청년벤처대회는 결선에 오른 총 9개팀 중 3개의 팀에게 수상 및 상금이 전달됐으며 대상(1등)은 탈북자와 통일 문제를 영화로 제시한 보아스필름(대표 추상미)이, 우수상(3등)은 부동산 담보대출 문제를 기반으로 새로운 펀딩을 제시한 트리플넷(대표 남성태)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