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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상호금융대출 연체율 1% 이하 달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8 12:33

2014년 말 대비 0.24%p 낮은 0.99%

 경북농협(본부장 최규동)이 지난 26일자로 농.축협 상호금융대출 연체비율이 1% 이하인 0.99%를 최초로 달성해 수익성 제고는 물론 건전경영을 위한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경북농협의 여신건전성이 1% 이하로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농협 상호금융은 농업인과 고객중심의 경북상호금융 구현을 위해 자산건전성 강화와 이를 통한 수익성 확보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올해 '연체비율 1% 이하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 말 1.23%였던 경북농협 상호금융의 연체비율을 지난 26일 0.99%를 기록하며 1% 이하 진입에 성공했으며, 연체기간 3개월 이상인 고정이하비율도 0.96%(10월 말 기준)로 은행권 수준이상으로 자산건전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


 지난해 말 5대 시중은행 고정이하비율 평균은 1.43%였다.


 특히 경북 전체 162개 농.축협 중 61.1%에 달하는 99개 농.축협이 0%대(1% 미만)의 연체율을 보이는 등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향상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경북농협 상호금융 관계자는 "연체비율 1% 이하를 통해 농.축협이 안전한 서민금융기관으로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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