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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흠 국회의원(새누리당.충북 보은·옥천·영동)./아시아뉴스통신DB |
박덕흠 새누리당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은 2016년 예산안 심의 결과 지역의 숙원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도 19호선 영동-용산(눈어치 교차로~영동대 교차로)간 확장사업과 ▶옥천~동이(청성면~동이면)간 경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의 예산이 반영돼 그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 SOC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박 의원은 “영동-용산(눈어치 교차로~영동대 교차로)간 확장사업은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어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차도 확․포장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비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총사업비 400억원 중 이번에 5억원의 설계비 예산 확보로 30년 동안 풀지 못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옥천-동이(청성면~동이면) 간 경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대전~대구 구간 중 유일한 4차로 구간으로 도로의 연계성 확보와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였다”며 “총사업비 966억원인 이 사업의 2016년도 예산 6억4000만원을 확보해 1970년 경부고속도로 완공이후 45년간 소외됐던 구간의 확장을 이루게 돼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기간 동안 지역 SOC 예산의 반영이 특히 어려웠다”면서 “그래도 지역의 숙원사업이 해결돼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그동안 정책적으로나 예산에서 소외된 부분이 없는지 살피면서 남부3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