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주영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이주영 국회의원(마산 합포)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마산외래진료센터 건립, 마산 로봇랜드 예산, 창원 마산야구장 등 창원지역 숙원 사업 예산확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마산병원 외래 진료센터 건립은 마산병원 재건축을 추진하는 대신 마산병원 인근 주민들을 위한 외래진료센터를 건립하는 지역 숙원사업이다.
당초 기재부의 반대가 있었으나 이주영 의원이 예결위 위원과 기재부 관계자 등을 일일이 접촉하고 설득, 복지부 국립병원 특별회계 예산으로 외료진료센터 건립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의약품 예산 4억4500만원도 증액했다.
마산 로봇랜드 예산은 사업의 장기화에 따른 야당 측의 거센 예산 삭감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주영 의원이 반대하는 의원들을 설득한 끝에 25억원이 확정됐다.
마산구항 방재언덕 예산 110억원과 마산항 가포 B지구 준설토 투기장 호안축조공사 예산 7억원 또한 확보했다.
경남 로봇 비즈니스 벨트 사업과 창원마산야구장 건립 국비 50억원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민주주의 전당의 마산지역 유치를 위해 경기도 의왕으로 추진되고 있는 민주화기념관 예산 전부의 삭감을 성사시켰다.
이주영 의원은 “지역현안예산 확보는 국회의원으로써 수행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향후 마산 합포구 지역뿐만 아니라 창원시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촉구한다. 저 또한 예결위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