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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양천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DB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4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2015 양천봉사스토리’ 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한 자리로 자원봉사자, 단체 및 관련 기관 등 1000여명이 함께한다.
‘내가 우리 되는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빛낸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수요처, 캠프 등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한편 구는 지난 달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스토리 공유와 컨텐츠 발굴을 위해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자원봉사와 관련된 이야기, 봉사를 통한 나와 주변의 변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총 2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아이들에게 꿈을 돌려주자’라는 작품으로 대상들 받은 길준석 씨 등 선정된 우수작 15편에 대해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봉사는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누군가를 위한 작은 나눔이 상대방은 물론 스스로에게도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다” 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널리 전파되고 함께 공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