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2016년도 예산안 3429억원 편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2-03 21:57
국도비 올해보다 5.5% 늘어난 54억원 증가
경남 의령군은 2016년 예산규모를 올해보다 317억원(10.2%)증액된 3429억원 편성해 의령군의회에 제출하고 지난 1일 제안설명을 했다.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69억원 증액된 2574억원이고 특별회계는 247억 증액된 855억원이다.
이중 국·도비는 올해보다 54억원(5.5%)증가한 1052억원으로 전체예산의 31%의 비중을 차지한다.
내년도 예산편성은 ‘행복도시 부자의령’건설을 위해 지역 균형개발을 기조로 서민생활 안정, 경쟁력 있는 농촌 육성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으로 소모성경비와 경상경비를 줄이는 등 편성단계에서부터 재정의 건정성을 최대한 높이고자 했다.
분야별로 농림수산분야에 1037억원(30.3%), 사회복지 508억원(14.8%), 지역개발·산업 497억원(14.5%), 환경보호 448억원(13.1%), 문화 및 관광분야 145억원(4.2%), 기타 일반공공행정 보건 794억원(23.1%)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장산 가족휴양시설 조성사업’ 17억원, ‘화정복합문화센터 건립’ 16억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40억원, ‘TMR 가공시설 지원’ 18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12억원, ‘의령천 고향의강 조성사업’ 17억원, ‘도시계획도로(삼영타운~남산초교) 개설공사’ 10억원 등으로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건설과 군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중점적으로 예산을 배분했다.
군 관계자는“다음해 예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과 긴급을 요하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편성 했으며, 미래성장 동력 확충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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