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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7일부터 도시가스 첫 공급시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2-03 22:00

 오는 7일부터 경남 의령군에 도시가스 첫 공급이 시작된다. 사진은 의령도시가스 공급배관망 완공 장면.(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에 도시가스 첫 공급이 7일부터 시작된다.


 3일 군에 따르면 도시가스 공급사업 주배관 공사(의령공급관리소에서 종합사회복지관 구간)가 완공되어 한국가스공사 주관으로 지난 1일 의령군공급관리소에서 도시가스공급배관망 완공식을 개최했고 오는 7일 서광아파트 주변을 시작된다.


 시행사인 경남에너지(주)에서는 지금까지 총사업비 27억원이 투입됐으며 그 중 의령군에서 10억원을 지원했고 올해 사업구간인 의령고등학교에서 무전삼거리까지 1.3km을 비롯, 총 5.6km의 배관공사를 마무리 했다.


 올해는 서광아파트, 한우베스트빌, 파크팰리스, CS Park를 포함한 공동주택 236세대와 단독세대 38세대를 포함, 약 280세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다음해에는 서동임대아파트 지구, 2017년에는 신시가지·동동지구, 2018년에는 여타지구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의령군도 청정에너지인 도시가스 공급으로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시민들의 가계부담 감소 등 의령군민의 생활편의가 증진되고 환경보전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도시가스를 공급받고자 하는 가구에서는 가스시설 시공업체 계약시 시공능력과 유자격 업체인지 확인 후 계약시 도시가스시설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설에 따른 자부담은 공동주택은 50만원, 단독주택은 250∼3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비용은 배관길이 등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해 다소 차이가 발생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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