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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김해 자유복합문화센터 공사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현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또 사고현장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A씨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크레인이 철 구조물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구조물 설치 후 구조물과 크레인을 연결하는 고리를 푸는 과정에서 구조물이 넘어졌다”는 크레인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