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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동절기 선박 해양사고 예방 교육 열기로 훈훈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03 22:36

해양사고 예방과 사고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중요
 2일 경인북부 수협에서 어촌계장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해경 관계자가 v-pass(어선위치발신장치)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영하로 떨어져 추운 12월에도 인천해경 직원과 선박종사자들은 동절기 선박 해양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의 열기로 훈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천해경서(서장 윤병두)는 지난 1일부터 11일간 인천 관내 안전센터별로 센터장이 교육 및 진단팀장으로서 직원과 선박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 교육과 사고대처능력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순찰 중 또는 선박종사자가 안전센터 방문 시 수시로 선박종사자를 대상으로 V-PASS(어선위치발신장치) 작동법과 SOS 신호 발신 방법, 소화기 사용법과 구명동의 착용법을 잘 알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

 또한 각종 구명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승선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동절기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에는 각 안전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V-PASS 장비 작동법 숙지상태도 점검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선박종사자의 사고대처능력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선박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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