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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방경찰청 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이정규 기자 |
인천지방경찰청이 오는 2019년 ‘수사전용 건축물’을 신축 준공 된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청사 뒤편에 총사업비 94억5900만원이 투입되는 수사전용 건축물 신축관련 예산이 3일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경찰청은 지난2002년 준공당시 총인원 303명에서 현재 647명으로 늘어 사무공간이 부족, 시달리고 있다.
그동안 인천경찰청은 수년간 수사전용 건축물 신축을 정부에 건의했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우선 순위에서 밀렸다.
박남춘 의원은 그간 기획재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 내년 정부예산안에 수사전용 건축물 신축예산을 반영했다.
오는 2019년 신축 준공예정인 수사전용 건축물은 인천경찰청 본관 뒤편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천㎡ 규모다.
박남춘 의원은 “그동안 논현경찰서 신설, 인천경찰청장 치안정감 승격, 정각지구대 신설 등 인천의 치안 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며 “시민이 치안불안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