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는 오는 7일까지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벡, 키르기즈스탄, 케냐 등 6개국 개발도상국 공무원 및 농촌지도자 대상으로 새마을연수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연수에서 연수생들은 새마을과 관련된 강의와 함께 포항 문성리 새마을기념관, 사방기념공원, 경북농업기술원, 김천 10만불 외국인 체험농가, 구미 해평농협, 포스코, 구미환경자원화시설센터, 경주 등의 현장견학, 산업시찰 및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발전상과 새마을운동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연수기간에 대구에서 열리는 '제2회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와 '새마을전국대회'를 참관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아카데미는 2007년 개원한 이래 새마을봉사단 교육과 해외지도자 초청 연수, 외국인 대상 새마을교육 프로그램 개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을 통해 새마을세계화와 저개발국의 빈곤퇴치운동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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