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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명 의원.(사진제공=창원시의회 사무국) |
경남 창원시의회 조영명 의원(새누리당)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배출방지를 위한 CCTV설치와 관련, "예산낭비가 심하다"고 지적했다.
조영명 의원은 4일 환경해양농림축산위원회 구청별 예산안 심사에서 "현재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설치된 CCTV는 5개 구청에 180여대나 된다“며 ”설치된 CCTV는 대부분 임차한 것으로 해마다 임차료와 이전설치비로 각 구청별로 수천만원씩 지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CCTV를 임대하는 비용으로 유지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성능도 뛰어난 스마트형 CCTV(말하는 CCTV)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설치하게 되면 예산 절감은 물론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효과도 높아 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