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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호 옥천군의원, 농촌위기 극복 위한 인력지원센터 건립 등 제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6:29


 최연호 충북 옥천군의원.(사진제공=옥천군의회)


 최연호 충북 옥천군의회(새누리. 옥천 다)은 4일 농촌위기 극복을 위해 가칭 ‘인력지원센터’ 등을 설립해 필요 시 특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이날 제239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옥천군의 거주 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가 25%를 차지한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일할 사람을 구하기도 힘들거니와 꼬부라진 허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한 채 가을걷이를 마치고 나면 남는 것은 한숨밖에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러한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농업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아울러 농촌과 도시가 하나 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그 기틀을 마련해 줄 것을 김영만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방안의 하나로 가칭 ‘인력지원센터’ 등을 설립해 필요할 경우 특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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